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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투데이] 급작스런 다이어트 얼굴 지방 빠지고, 세포 늙게 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9-01 1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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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4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분에게 유일한 정보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적절한 운동, 식이요법, 그리고, 휴식입니다.  급심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비정상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하였더라도 몸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복귀시스템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살을 빼기위해 엉청난 노력을 한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여야 성공한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불행한 상태가 되겠습니까,
몸은 서서히, 점진적은 변화에는 순응을 하지만, 급진적 변화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복귀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몸의 복귀시스템은 뇌가 지배할 수 없는 매카니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급진적 다이어트를 실행한 사람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2010년9월1일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급작스런 다이어트 얼굴 지방 빠지고, 세포 늙게 해..볼근육 스트레칭 등 필요]

방송인 조영구가 다이어트로 '초콜릿' 복근은 갖게 됐지만 얼굴은 전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주간 12kg을 감량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몸은 젊어졌지만 얼굴에 있던 지방도 모조리 빠지며 푸석푸석해지고 주름이 깊어졌다는 얘기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 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동훈 훈성형외과 원장은 "지방 감소는 얼굴 노화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며 "특히 지방 뿐 아니라 콜라겐도 감소하며 살이 빠지는 속도에 피부 탄력이 따라가지 못해 노화가 가속화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격렬하게 하는 것도 체내 활성산소를 늘려 세포를 늙게 하고 파괴시키는 지름길이다. 활성산소는 전자와 결합하지 못한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로 정상 세포에 붙어 세포를 산화시킨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무리하게 운동에 전력투구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에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 다이어트 중 생기는 '노안'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비법이 필요한 이유다.

◆볼 근육 스트레칭으로 입체감 살리기=지방이 빠진 얼굴에 근육으로 볼륨을 주는 방법이 있다. 얼굴에는 표정근육이 있다. 대표적인 근육은 대광대근, 소광대근, 볼근, 윗입술당김근, 구각당김근, 소근 등이다. 운동 전후나 샤워를 하면서 이 근육들을 최대한으로 움직여주는 표정 스트레칭을 하면 자극된 근육이 발달해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어 준다.

먼저 입을 뾰족하게 다문 뒤 양볼의 공기를 최대한 빨아들였다가 다시 부풀리기를 5초 간격 반복한다. 볼을 부풀렸을 때 볼을 손끝으로 가볍게 두드려줘도 좋다. 이어서 한쪽 얼굴만 웃는 표정을 지으며 입술 끝을 최대한 끌어올림과 동시에 천천히 한쪽 눈을 감는다. 이 때 눈을 찡그려 감지 않도록 유의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되풀이한다.

마지막으로 눈을 뜬 상태에서 미소 짓듯이 입술 양끝을 최대한 위로 올린다. 이 세 가지 운동을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날 때 까지, 최소 10번씩 되풀이 한다. 우 원장은 "볼 운동을 하면 피부 온도가 2도 이상 올라가는데 이는 혈액 순환이 좋아졌다는 신호"라며 "영양공급이 원활해져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힘든 운동과 가벼운 운동 번갈아 하기=땀에 흠뻑 젖을 정도의 힘든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정도로 조절한다. 다른 날은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한다. 살은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한 달에 1~2kg 정도씩 감량해야 건강과 얼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운동 직후에는 화장하지 않기=운동 중은 물론 운동을 마친 후에도 자외선차단제와 비비크림만으로 가볍게 화장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 모공은 땀을 배출하기 위해 열려 있는 상태다. 이 상태에서 화장을 하면 화장품의 화학성분이 평소보다 피부에 쉽게 흡수돼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 충분히 바르기=야외운동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피부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늙게 하고 기미 주근깨를 만든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되도록 야외 운동을 피한다. 낮시간에 야외 운동을 할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피부에 얇게 바르는 게 아니라 두껍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발라야 한다. UVB 기준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 이상인 제품이 좋다.

◆물 수시로 마시기=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운동하면서 흘린 땀으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물을 마셔 바로 바로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에 물을 1.5~2리터 마실 것이 권장된다. 운동 전후로 수분스프레이로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 줄 수도 있다. 운동 후 샤워는 가볍게 하고 건성피부인 사람은 비누와 때수건 사용을 피한다.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기=밤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오후 10시~새벽 2시는 몸의 세포가 재생되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밖에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보충제나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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