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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디휘트니스 박수희] 여성들이 알아야 할 다이어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9-09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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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72

 여성들이 알아야 할 다이어트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몸매는 '배와 허리는 잘록하게, 허벅지는 늘씬하게, 가슴은 불륨있게'가 만족된 몸매일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이어트에 들아가게 되면 막상 줄어드는 브래지어 사이즈와 변하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를 보는 일이다.

많은 여성들이 빼기 원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배꼽아래의 부위일 것이다.

여성의 특성 상 임심과 출산이라는 경험을 해야하기에 남성보다 더 많은 지방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쌓인 배꼽아래의 '러브핸들'은 치마와 청바지에 조여 두각되기 쉽다.

가슴사이즈는 줄어가는데 왜 러브핸들은 그대로인 것인가....

 

 

이 부분이 빠지기 어려운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기능이 강한 부위기 때문이다.

허벅지와 러브핸들 부위는 셀롤라이트가 생기기 쉬운데 오래 앉아서 일을 하는 등의 요인으로 혈액순환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자신의 몸매를 보고 굶게 되기 때문이다.

늘 강조하지만 규칙적이지 않은 식사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어떻게 쓰일지 언제 에너지가 섭취될지를 헷갈리게 하여 무조건적으로 저장시키게 만든다.

조금만 먹어도 지방을 축적시킬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다시 굶게 되면 근육 역시 축소되게 되고 힘이 약해진다.

근육의 약화는 가슴과 힙이 처지게 만들고... 악순환은 계속된다.

스트레스를 받는 살에 대한 인식을 바로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가장 먼저 찌고 가장 늦게 빠지는 부위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늦게 빠지는 부위라면 시간을 오래 잡고 천천히 해야 한다.

과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일 뿐이다.

 

 

하체와 복부 아랫쪽의 지방을 제거하는 일 역시 중요하지만 지방이 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소에 생활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면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

식사 후 바로 자리에 바로 앉게 되면 속이 더부록해지며 하체에 지방이 붙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습관들은 바쁜 생활에 쫒겨 식사 후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게 되거나 수다를 떨기 위해 커피숍 등으로 바로 향하는 문제들을 예로 들 수이다.

식사를 했다면 충분히 소화가 될 수 있도록 천천히 걷는 산책을 하여 소화를 도와주는 것이 지방을 끼지 않게 하는 습관이 될 수 있다.

 

2) 라면 등 짠 음식을 먹는 습관

라면 등을 먹게 되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나트륨은 우리몸의 수분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지만,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분이 순환하지 못하고 체내에 묶여 있게 된다. 이렇게 묶인 수분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부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부종을 일으킨다.

하체에 순환하지 못하는 수분으로 인해 부종이 생긴다면 더욱 비대해 보일 수 있으니 평소에 음식을 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운동 부족

가장 많이 듣는 말이겠지만 운동은 건강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해주며 지방제거에 힘쓴다면 가슴이나 힙이 쳐지지 않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평소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바디휘트니스 박수희 http://blog.naver.com/suhee6440/1009270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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