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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디휘트니스 박수희] 복근을 바라보는 시각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9-17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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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8

복근을 바라보는 시각(2010년 8월 22일)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멋진 복근이 이슈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멋진 복근을 갖게 되면 이로운 점이 무엇일까?

멋지게 초컬릿처럼 나뉘어진 복근은 남성의 건강함을 잘 나타낸다.

또 여성의 잘빠진 11자 복근도 유행을 타고 있다.

과연 복근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지방으로 덮인 배에 윗몸일으키기 라는 방법을 통해 복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빠진 11자 복근은 유산소운동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복근이라는 근육이 존재한다. 단지 뒤덮인 지방으로 인해 복근이 보이지 않을 뿐....

복근이 있으면 몸짱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남,여 모두에게 가장 빼기 어려운부분의 지방을 제거해서 보이는 것이기에 충분한 활동이 없었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윗몸일으키기 등의 복근 운동을 통한다면 좀 더 선명하고 예쁜 복근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왕자와 같이 멋진 복근을 윈한다면 근력운동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복근운동은 몸매 과시용인가?

복근이 있으면 외관상으로도 훨씬 보기 좋겠지만 복근은 우리의 몸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근과 함께 등쪽근육은 척추를 바로 세워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단력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복부의 근력운동은 허리의 유연성에도 도움을 주며 척추로가는 하중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시대적으로 멋진 복근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복근이 중요시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단지 외관상의 멋진 모습을 위해 복근을 바라보지 말고 정말 복근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알고 바라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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